제1조 목적
코리아타운프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한인 커뮤니티 언론으로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와 책임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독자의 알 권리와 지역사회의 공익에 기여합니다. 이 윤리강령은 취재, 편집, 광고, 제보, 독자 대응 과정에서 구성원이 지켜야 할 기준을 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2조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
- 우리는 정치, 종교, 기업, 단체, 광고주, 내부 이해관계자의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편집 판단의 독립성을 지킵니다.
-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기사와 광고 또는 협찬 콘텐츠가 혼동되지 않도록 명확히 표시합니다.
- 이민, 경제, 교육, 건강, 공공안전 등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안을 다룰 때 다양한 당사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합니다.
제3조 정확성과 사실 확인
- 보도 전 가능한 공식 자료, 직접 확인, 복수의 취재원, 문서 기록을 통해 사실을 검증합니다.
- 이름, 직책, 날짜, 장소, 금액, 통계, 법률·행정 정보처럼 독자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기본 정보는 특히 신중하게 확인합니다.
- 확인되지 않은 주장, 소문, 온라인 게시물, 익명 제보는 사실로 단정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확인 수준을 기사 안에 밝힙니다.
제4조 취재윤리
- 취재 시 원칙적으로 소속과 취재 목적을 밝히며, 공익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분을 속이거나 거짓 방법으로 취재하지 않습니다.
- 사적 공간, 사업장, 행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취재할 때 접근 권한과 당사자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 취재원에게 금품, 향응, 부당한 편의, 보도 약속을 제공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도 이를 받지 않습니다.
- 제보자의 신원 보호를 약속한 경우 이를 지키며, 공개가 필요한 경우 사전에 위험과 범위를 설명합니다.
제5조 사생활, 인권, 차별 금지
- 공익과 직접 관련이 없는 개인의 사생활, 주소, 연락처, 신분 정보, 가족관계 등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 미성년자, 범죄 피해자, 이민 신분상 취약한 사람, 장애인, 고령자, 혐오·차별 피해자의 권리와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 인종, 민족, 국적, 이민 신분, 성별, 성적 지향, 장애, 종교, 나이, 직업, 경제적 형편에 대한 편견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6조 캘리포니아 지역사회 보도 기준
-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표현의 자유, 개인정보 보호, 명예훼손, 저작권, 법원·수사기관 관련 절차를 존중합니다.
- 이민, 비자, 세금, 의료, 법률, 부동산, 투자 정보는 독자가 전문 상담이나 공식 확인 없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주의 문맥을 제공합니다.
- 한인 커뮤니티 안팎의 갈등을 다룰 때 특정 집단을 일반화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과 공존에 필요한 사실 중심의 설명을 우선합니다.
제7조 정정, 반론, 후속 보도
- 오류가 확인되면 이를 숨기지 않고 신속하게 정정하며, 필요한 경우 정정 사유와 수정된 내용을 독자가 알 수 있도록 표시합니다.
- 비판 보도나 이해가 충돌하는 사안에서는 당사자의 반론 기회를 최대한 보장합니다.
- 수사, 재판, 행정 절차처럼 결과가 바뀔 수 있는 사안은 후속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필요한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제8조 이해충돌과 직업윤리
- 구성원은 취재·편집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전적 이해관계, 개인적 친분, 외부 활동을 내부에 알리고 필요한 경우 해당 업무에서 배제됩니다.
-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주식, 부동산, 사업, 개인적 거래 등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 취재 대상자, 광고주, 공공기관, 단체와의 관계가 보도 독립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거리와 기록을 유지합니다.
제9조 저작권, 인용, 자료 사용
- 타인의 기사, 사진, 영상, 그래픽, 데이터,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사용할 때 출처와 권리를 확인합니다.
- 인용은 필요한 범위로 제한하고, 원문의 취지를 왜곡하지 않으며, 독자가 출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합니다.
- 사진·영상·음성·문서 자료를 조작하거나 사실과 다른 맥락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10조 AI와 자동화 도구 사용
- AI 도구는 조사 보조, 초안 정리, 번역 보조 등 제한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최종 책임은 편집자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AI가 생성한 사실, 인용, 이름, 숫자, 법률·의료·금융 정보는 독립적으로 검증한 뒤 사용합니다.
- AI 사용이 독자에게 중요한 맥락이 되는 경우 기사 또는 서비스 안에서 적절히 고지합니다.
제11조 광고와 협찬
- 광고, 협찬, 제휴, 보도자료, 네이티브 광고는 독자가 일반 기사와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합니다.
- 광고 수익이나 협찬 관계가 기사 방향, 제목, 배치, 비판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 건강, 금융, 투자, 이민, 법률 관련 광고는 독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표현과 표시를 신중하게 검토합니다.
제12조 독자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 독자의 제보, 문의, 정정 요청, 개인정보 관련 요청을 성실하게 검토하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합니다.
- 지역사회 구성원이 언어, 세대, 이민 경험의 차이 때문에 정보 접근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쉬운 표현과 충분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 이 윤리강령은 운영 환경, 법령, 미디어 기술, 지역사회 요구의 변화에 따라 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