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지난달(6월)말 5일 동안에만 10,000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임즈가 내부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해당 수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작전 방식이 공개적인 작전에서 조용한 방식으로 변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작전을 통해 10,000을 체포한 것이다.

하루에 2천여 건의 체포가 이뤄진 것이다.

단, 체포가 어디서 이루어졌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AP통신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ICE 구금 시설에 수용된 인원수가 지난 2월 이후 매달 약 3만 명을 유지하다 지난달(6월) 들어 약 3만 9천명으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