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 비치 소방국이 전기차를 새로운 응급 구조 차량으로 도입했다.

헌팅턴 비치 소방국은 어제(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으로부터 기증받은 픽업트럭을 새로운 응급 구조 차량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국은 이 차량이 엔진 소음은 나지 않지만 응급 상황에 언제든 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전기 픽업트럭은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구급대원들의 응급 대응 차량으로 현장에 투입돼 실전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국 측은 앞으로도 이 차량을 다양한 작전과 운영 역할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커뮤니티를 위한 또 하나의 가치 있는 도구임이 입증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소방국은 소방 업무에 맞게 맞춤형 트럭을 설계하고 제작해 준 리비안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