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개솔린 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5일) LA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0.8센트 떨어진 5달러 75.6센트다.

지난 한 달 동안 46센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 3월 20일 이후 최저치다.

오렌지 카운티 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갤런당 5달러 62.5센트로 지난 3월 18일 이후 최저치다.

지난 33일 동안 32차례 하락했다.

한 달 동안 55센트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