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램스 소속 선수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LAPD는 어제(8일)밤 10시 46분 웨스트 힐스 지역 7400블락 클리프사이드 코트(Cliffside Court) 주택에서 가정폭력이 이뤄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주택에서 올해 27살인 LA램스 소속 레프트 태클(left tackle)인 알라릭 잭슨이 가정폭력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수감 기록에 따르면 잭슨은 오늘(9일) 새벽 4시 24분 수감됐다.

이어 아침 7시 20분쯤 보석금 5만 달러를 내고 석방됐다.

잭슨이 체포된 구체적인 혐의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잭슨에게는 현재 또는 과거 친밀한 파트너에게 고의로 신체적 상해를 입혔을 경우 성립되는 혐의가 적용됐다.

LA램스는 잭슨 관련 사건을 인지하고 있고 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