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알리소 비에호 지역의 한 산책로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납치하려 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라구나 힐스에 거주하는 올해 30살의 케빈 데이비드 도니스-아레발로(Kevin David Donis-Arevalo)를 성추행과 납치 혐의로 체포해 수감했다고 어제(7일) 밝혔다.
도니스-아레발로는 지난달(6월) 22일 저녁 6시쯤 알리소 크릭 트레일을 걷던 한 여성에게 뒤에서 접근해 강제로 끌고 가며 신체를 만진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도니스-아레발로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난 2일 검거했으며, 피해 여성 역시 그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나 목격자의 제보(714-647-7000)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