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카운티 한 파티장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과 관련해 10대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팜 데저트 지부 경찰은 지난 5일 밤 11시 40분쯤 사우전드 팜스(Thousand Palms) 지역 31000블락 로버트 로드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남성 피해자는 용의자들이 자신의 머리를 총기로 가격하고 귀금속을 강탈한 뒤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또 다수의 피해자들이 공격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올해 19살 사우전드 팜스 거주자인 로드니 테일러 마이크와 19살 인디오 거주자인 사울 안토니오 듀란(Saul Antonio Duran)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어 지난 5일 인디오 지역 83000 블락 만자니타(Manzanita) 애비뉴와 핫 스프링스 데저트 지역 12000블락 칼레 아마폴라(Calle Amapola)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해 듀란과 마이커를 강도와 강도 공모, 보호관찰 조건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보다 자세한 정보를 갖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