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력한 너울(Swell)이 밀려오면서 뉴포트 비치의 '더 웨지(The Wedge)'를 비롯한 남가주 해안 지역에 올해 가장 큰 파도가 몰려올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 세바스찬 웨스터링크 기상예보관은 현재 보여지는 너울은 잠시 약해질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남쪽 그리고 남서쪽 해변에는 여전히 큰 파도가 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10일) 수요일과 오는 11일 목요일 너울은 더 강력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렌지 카운티 해안 지역 파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렌지 카운티 파도 최고 높이는 약 8 ~ 12 피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인 서핑 명소인 뉴포트 비치 '더 웨지' 등에서도 5 ~ 8피트 높이의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웨스터링크 예보관은 파도 가까이 갈 때 각별히 주의하고 해상 상태가 거칠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