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250주년이 된 독립기념일 LA에서는 불법 불꽃놀이가 기승을 부렸다.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폭발음이 곳곳에서 들렸다.

이러한 불법 불꽃놀이는 우주에서도 관측될 만큼 진행됐다.

연방 항공우주국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관측된 LA 불법 불꽃놀이 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드레스에 박인 비즈(Beads)에 햇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듯 장관이 연출됐다.

NASA는 해당 영상과 함께 지난 4일 LA상공을 비행했다고 밝히며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맞아 진행된 화려한 폭죽의 향연은 우주에 닿을 만큼 눈부신 장관을 연출했다는 글을 SNS 엑스에 게재했다.

하지만 화려함 이면에는 끊임없이 지속되는 폭발음에 새벽까지 잠을 설쳐야 했던 주민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