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후보 2명이 1,2위를 차지해 11월 결선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던 6월 예비선거에서

하비에르 베세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CA주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오늘(4일) 현재 하비에르 베세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26만 7천 375표, 25.4% 득표율로 2위를 수성중이다.

1위인 공화당 소속 스티브 힐튼 후보와는 12만 84표, 2.4%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다.

CA주는 민주당의 대표 텃밭으로 민주당 소속 거물들이 크게 유리한 지역이었지만 올해 선거는 달랐다.

공화당 소속인 스티브 힐튼과 채드 비앙코 후보가 CA주 여론 조사에서 1,2위를 나눠가지며 주지사 선거가 자칫 공화당 후보 대결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이러한 전망에는 민주당 후보 난립도 한몫했다.

민주당 표심이 너무 갈라지다보니 공화당 표심 결집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왔다.

하지만 하비에르 베세라 전 보건 복지부 장관이 막판 민주당 표심 결집을 이뤄내며 11월 결선을 내다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