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수돗물 오염 우려가 제기되면서 수도전력국이 주민들에게 끓여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LA수도전력국은 LA한인타운 내 일부 구역을 대상으로 정기 수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 이콜라이(E. coli) 박테리아 검찰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은 물을 끓여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영향을 받는 해당 구역은 웨스트 5가와 6가 사이 사우스 아드모어, 놀만디, 마리포사 애비뉴 등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 내 주택, 식당, 업소들은 식수와 요리용, 얼음 제조, 야채와 과일 세척, 양치질 등을 위해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수돗물은 최소 1분 이상 끓인 뒤 식혀서 사용할 것이 권고 됐다.

LA수도전력국은 현재 정밀 수질 분석을 진행중이고 앞선 권고령 기한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