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11일 체코전을 극적인 2대1 역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LA한인타운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2026 월드컵 LA한인 준비위원회의 대규모 야외 응원전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내일(18일) 열리는 멕시코전 응원전도 기대되고 있다.
2026 월드컵 LA한인 준비위원회의 대규모 멕시코전 응원전 현장인 서울국제공원은 내일(18일) 오전 10시부터 개장한다.
단순 응원전이 아니라 축제와 같이 열리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부스들이 줄을 잇는다.
지난 11일 체코전 응원전이 열린 3700 윌셔 팍 플레이스 잔디광장은 발 디딜틈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멕시코전 응원전이 열리는 서울국제공원 역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인뿐만 아니라 라티노 커뮤니티도 함께 모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커뮤니티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내일(18일) 오전 10시부터 응원전 현장이 개장하기 때문에 일대 도로가 통제되는 만큼 운전자들은 우회할 것이 권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