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바바라에서 라이센스 없이 홈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던 여성 1명이 어제(9일) 기소됐다.

산타바바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올해 71살 로잔 마르키스는 산타바바라에서 라이센스 없이 시니어 대상 홈케어 서비스 업체 '로잔 마르키스 홈케어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참전용사를 포함한 시니어들로 부터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정확한 세금 신고서를 지출하지 않았고 직원을 대신해 고용개발국 EDD에 지불해야 하는 필수 공제액과 남부금을 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시니어 학대도 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른 혐의가 노인 학대와 절도 등 무려 77건에 달한다.

훔진 금액은 1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잔 마르키스는 홈케어 서비스 업체 운영전 산타바바라 코티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마르키스는 현재 보석금을 지불하고 불구속 상태다.